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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일상

네번째 풍류마당 [맞섬] /공연장 방역지킴이

by 지암(듬북이) 2020. 9. 11.

그냥 좀...

스스로 살아가는 것도 버거운데,

 

그 와중에 무대에서 춤 추는 녀석을 바라보다보니 ..

그냥 눈시울이 붉어진다.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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