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넉넉하게 데려온 흰우단버섯.
소금물에 데쳐 한 밤 찬물에 데쳤다가 물기를 제거하고 볶음요리를...
에궁! 중간에 진간장을 넘 많이 넣어 많이 짜다.
물을 붓고,
콩나물도 넣고 하다보니 완전 잡탕요리가 되어 버렸다. ㅜㅜ
요리도 하면 는다는데...
영 ~
그래도 흰우단버섯 자체가 쫄깃해 제법 먹을만하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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