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회복될까싶어 잠시 개복수초 만나보았지만,
여전히 뭉개진 맘의 상처는 회복되지 못하고 ...
잠시 숲의 기운 느껴봄이라도 자족해야지.
아는 후배의 친구가 자살했다고하며,
살아감에 감사해야한다는 말을 한다.
엉겅퀴
양지바른 곳에 광대나물 빼꼼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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