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하다보면 할아버지 목소리를 낼 때마다 애들은 "할아버지" 라고 부르며 좋아한다.
언제는 할아버지 목소리를 내지 않아도 흰 머리카락이 많아서인지 종종 그렇게 부르곤했다.
그 이후로는 두건을 쓰고 수업을 했는데...
가끔 바빠서 두건없이 수업할 때도 있었고,
장난꾸러기 친구들이 벗기는 경우도 있고,
.
.
.
머리카락에 염색을 해 보았다.
ㅎ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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