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진천에서 돌아오는 길.
잠시 영수사에 들려 봄꽃을 만나다.
계곡 바로 옆에 자생하던 만주바람꽃은 작년 홍수에 ㅜㅜ
(청)노루귀도 보이질 않고 ㅜ ㅜ
생강나무
현호색
산괴불주머니
어수리
미나리냉이
큰개별꽃
나리
상사화
꿩의바람꽃
올괴불나무늬 꽃은 거의 지고,
둥근털제비꽃
개암나무
달래
초평저수지 옆에서 매실나무을 만나고,
박주가리
3월 22일. 서청주 도로변에서 살구나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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