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기린초 새순 ▲ 4월 24일. 진천에서
기린초를 나물로 할 때는 봄과 초여름 잎과 줄기가 부드러울 때는 생나물로하고 꽃대가 목질로 변하기 전에 채취하여서는 가볍게 데쳐서 먹거나 푹 쪄서 햇볕에 말려두었다가 고사리처럼 묵나물로 해서 먹기도 한다.
여름 내내 잎은 생것을 마요네즈에 무쳐 먹어도 된다.
초여름 기린초가 20㎝쯤 자랐을 때 가볍게 데쳐 김밥 싸듯 김에 말아 썬 것을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아주 특이한 맛이 나는 산나물이 된다.
-출처: 우리꽃뜨락
소금물에 데쳐 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하고,
양념 안한 돌김에 3~4개씩 넣어 돌돌 말아
두개는 달래간장 양념에,
두개는 양념한 고추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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