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명: Solanum carolinense
도깨비가지는 강둑이나 공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가지를 친다. 높이는 50-100cm이고, 별모양털과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도깨비가지는 한국의 토종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식물이다. 대한민국 환경부는 2002년에 도깨비가지를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로 지정했다.
https://en.wikipedia.org/wiki/Solanum_carolinense
Solanum carolinense, 캐롤라이나 말 쐐기풀
다른 일반적인 이름으로는 급진적 잡초, 모래 가시 또는 가시나무, 황소 쐐기풀, 부드럽게 밟기, Solanum mammosum ("소돔의 사과"), 악마의 토마토 및 야생 토마토가 있습니다.
토마토와 같은 과일을 포함하여 식물의 모든 부분은 독성 알칼로이드이자 식물의 자연 방어 중 하나인 솔라닌 글리코 알칼로이드의 존재로 인해 다양한 정도의 독성을 가집니다. 식물의 일부를 섭취하면 열, 두통, 목이 따끔거림, 메스꺼움, 구토, 설사를 유발할 수 있지만 과일을 섭취하면 복통, 순환기 및 호흡 저하, 심지어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호박벌은 이 종의 꽃을 수분시킵니다.
과일은 고리 목 꿩, bobwhite, 야생 칠면조, 줄무늬스컹크 등 다양한 토착 동물이 먹습니다. 대부분의 포유류는 식물의 가시와 독성 때문에 줄기와 잎을 먹지 않습니다.
캐롤라이나 호스네틀은 미국 여러 주에서 유해 잡초 로 간주됩니다. 종자뿐만 아니라 지하 뿌리 줄기에 의해 영양적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많은 발아 후 제초제에 저항성이 있고 글리포세이트 및 2,4-D 와 같은 광역 제초제 에 다소 저항성이 있습니다. 사실, 제초제 사용은 종종 경쟁 잡초를 제거하여 말풀을 선택합니다. 가시가 피부에 침투한 다음 식물을 잡으면 떨어져 나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손으로 잡초를 뽑는 정원사들이 특히 경멸하는 잡초입니다. 깊은 뿌리는 또한 제거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 2023년 6월 18일. 국립청주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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