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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동물364

줄장지뱀 ▼ 2016. 4. 5일. 오창에서 2016. 4. 6.
노랑할미새 ▼ 2016. 3. 19일. 명암지에서 크기: 약 18cm 정도의 크기이다. 채색과 무늬: 몸 윗면은 시멘트색을 띤 잿빛으로 약간 황갈색을 띤다. 허리 아랫부분과 위꼬리덮깃은 어두운 올리브 황색이다. 턱 아래 부위 윗부분은 흰색이며, 기타 몸 아랫면은 황색이다. 부리는 가늘고 길며 어두운 갈색이다... 2016. 3. 21.
도룡뇽 알 ▼ 2016. 3. 16일. 산성 옛길에서 2016. 3. 17.
네발나비 ▼ 2016. 3. 6일. 근처에서 2016. 3. 7.
유리산누에나방 집 ▼ 2016. 2. 22일. 이티재에서 2016. 2. 23.
부엉이 알(추정) ▼ 2016. 2. 20일. 오창에서 2016. 2. 22.
천둥오리 ▼ 2016. 2. 5일. 무심천에서 2016. 2. 6.
왕우렁이 알 ▼ 2016. 1. 26일. 인근 수로에서 ‘양날의 검’이 돼버린 왕우렁이 친환경 제초 일꾼 되느냐 생태교란종으로 남을 것이냐 우리의 적극적 대응에 달려 ‘양날의 검’이란 말이 있다. 양쪽에 날이 있어 양쪽을 다 쓸 수 있는 칼이라는 뜻으로, 잘 활용하면 득이 되나 잘못 쓰면 해가 되는 것을.. 2016. 1. 27.
얼룩대장노린재 ▼ 2015. 11. 12일. 병천에서 2015. 11. 14.
무당거미 ▼ 2015. 10. 28일. 죽림에서 2015. 10. 30.
광대노린재 약충 ▼ 2015. 10. 18일. 인근 야산에서 2015. 10. 19.
쌕새기 ▼ 2015. 10. 9일. 청원에서 2015. 10. 10.
섬서구메뚜기 ▼ 2015. 10. 9일. 청원에서 2015. 10. 10.
풀무치 ▼ 2015. 10. 9일. 청원에서 2015. 10. 10.
누룩뱀 ▼ 2015. 10. 8일. 병천에서 2015.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