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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동물364

장흙노린재 ▲ 2019. 7. 31. 괴산 연풍에서 2019. 8. 5.
대모송장벌레 ▲ 2019. 7. 31. 괴산 연풍에서 2019. 8. 5.
연두어리왕거미 ▲ 2019. 7. 29. 용정산림공원에서 2019. 7. 30.
흰제비불나방 ▲ 2019. 7. 23. 호수공원에서 2019. 7. 26.
중국청람색잎벌레 ▲ 2019. 7. 19. 죽림에서 2019. 7. 20.
흰눈썹깡충거미 ▲ 2019. 7. 18. 오창에서 2019. 7. 20.
갈색날개매미충 갈색날개매미충은 큰날개매미충과의 곤충이다. 먹날개매미충과 상당히 유사하게 생겼다. 성충은 암갈색으로 몸길이가 8.2~8.7mm이다. 약충은 몸길이가 약 4.5mm로 항문을 중심으로 흰색 또는 노란색 밀랍물질을 형성한다. 연 1회 발생하고 가지 속에서 알로 월동한다. 약충은 5월 중순~8월 중순에 나타나며, 성충은 7월 중순~11월 중순에 나타나서 주로 1년생 가지에 2줄로 산란한 후 톱밥과 흰색 밀납물질을 혼합해 덮는다. 미국선녀벌레와 마찬가지로, 농작물의 즙을 빨아먹어 피해를 주는 농업해충이다. 성충이 가지에 산란해 가지가 말라 죽으며, 성충과 약충이 잎과 어린 가지, 과실에서 수액을 빨아 먹고, 부생성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 2019. 7. 18. 오창에서 ▲ 2020. 7. 15. 죽림에서 안녕하.. 2019. 7. 20.
왕팔랑나비 ▲ 2019. 7. 14. 고향에서 2019. 7. 15.
붉은산꽃하늘소 앞가슴등판, 딱지날개, 종아리마디의 일부분이 붉은색이다. ▲ 2019. 7. 14. 고향에서 2019. 7. 15.
왕거미과 ▲ 2019. 7. 14. 고향에서 2019. 7. 15.
더듬이긴노린재 ▲ 2019. 7. 10. 죽림에서 ▲ 2019. 7. 24. 죽림에서 2019. 7. 13.
애십자무늬긴노린재 ▲ 2019. 7. 10. 죽림에서 2019. 7. 13.
큰별쌍살벌 큰별쌍살벌 여왕벌은 나뭇조각이나 나뭇잎, 종이 등을 침과 섞어 종이 찰흙으로 작은 방을 만들고 각 방에 알을 순차적으로 낳는다. 작년 가을 수벌과 짝짓기 하여 모아둔 정액을 이용해 알을 수정시킨다. 애벌레가 깨어나면 먹이를 주고, 다른 위험으로부터 보호한다. 첫 번째로 깨어난 .. 2019. 7. 8.
밑들이메뚜기 ▲ 2019. 7. 6. 괴산 백화산에서 2019. 7. 8.
긴가위뿔노린재 ▲ 2019. 7. 6. 괴산 백화산에서 2019.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