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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누리/해조류84

구멍갈파래 ▼ 2016. 7. 28. 고향에서 식물체는 녹색이며 식물체의 기부는 물결모양으로 꾸불꾸불하게 휘었지만 위로 갈수록 넓게 펼쳐진다. 식물체의 가장자리는 매끈하다. 조간대에 자란다. 2016. 8. 2.
꼬시래기 ▼ 2016. 6. 5일. 태안에서 2016. 6. 8.
큰가지국수나물(추정) ▼ 2016. 6. 5일. 태안에서 2016. 6. 8.
파래 종류, 김 ▼ 2016. 6. 5일. 태안에서 2016. 6. 8.
미역쇠(추정) ▼ 2016. 6. 5일. 태안에서 2016. 6. 8.
다시마, 김 ▼ 2016. 5. 8일. 태안에서 다시마 김 2016. 5. 10.
작은구슬산호말 ▼ 2016. 4. 10일. 태안에서 2016. 4. 12.
새우말 ▼ 2016. 4. 10일. 태안에서 2016. 4. 12.
불등풀가사리 ▼ 2016. 4. 10일. 태안에서 2016. 4. 12.
꼬시래기 ▼ 2016. 4. 10일. 태안에서 2016. 4. 12.
경단구슬모자반, 지충이 ▼ 2016. 3. 26일. 태안에서 경단구슬모자반 지충이 2016. 3. 27.
괭생이모자반, 경단구슬모자반, 바위수염 ▼ 2016. 3. 12일. 태안에서 괭생이모자반 경단구슬모자반 바위수염 2016. 3. 14.
꼬시래기 어린 개체 ▼ 2016. 3. 12일. 태안에서 2016. 3. 14.
미역쇠(추정) 고향에서는 미역아지메라고 부른다. 보통 맵싸리를 생으로 깨쳐 잘 발라낸 다음 10개정도 모아놓고, 미역아지메에 쌈을 싸서 먹으면 먹어본 사람만이 아는 독특한 맛이 있다. 많이 먹으면 설사와 배탈 증상이 있으니 조금만... ▼ 2016. 3. 12일. 태안에서 식물체는 갈색이며 짧은 댕기모양으.. 2016. 3. 14.
▼ 2016. 2. 25일. 태안 앞바다에서 2016.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