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누리455 우리가 자주 먹는 ‘목이버섯’은 알고 보니 다른 목이버섯으로 밝혀져 우리가 자주 먹는 ‘목이버섯’은 알고 보니 다른 목이버섯으로 밝혀져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국내에 보고된 목이속(Auricularia) 버섯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에는 5종의 목이버섯류가 분포하고 있는 것을 밝혀냈다. □ DNA 분석을 통한 계통 연구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목이’라고 먹어 왔던 버섯은 목이(A. auricula-judae)가 아닌 ‘흑목이(A. heimuer)’와 ‘작은목이(A. minutissima)’이었으며, ‘털목이(A. nigricans)’로 알려졌던 종은 ‘뿔목이(A. cornea)’와 ‘짧은털목이(A. vilosula)’로 밝혀졌다. ○ 그동안 국내에 재배되고, 유통되고 있는 종은 목이(A. auricula-judae) 또는 털목이(A. nigric.. 2023. 1. 17. 미동정 ▲ 2020. 9. 14. 괴산에서 2020. 9. 19. 미동정 애주름버섯속? ▲ 2020. 9. 12. 호수공원에서 2020. 9. 15. 미동정 ▲ 2020. 9. 12. 호수공원에서 2020. 9. 15. 대줄무늬꽃애기버섯? ▲ 2020. 8. 16. 괴산에서 2020. 8. 18. 미동정 ▲ 2020. 8. 14. 오창에서 2020. 8. 18. 미동정 ▲ 2020. 8. 14. 오창에서 2020. 8. 18. 큰낙엽버섯과 선녀낙엽버섯에 관한 고민 큰낙엽버섯 (Marasmius maximus Hongo) 선녀낙엽버섯 (Marasmius oreades) 갓은 폭 3.5∼10cm의 소형∼중형. 처음에는 종형∼둥근산형이다가 나중에는 약간 가운데가 높은 평평한 모양이 되거나 때로는 가운데가 약간 오목해 진다. 표면에 방사상으로 홈이 있다. 담황갈색 또는 약간 녹색을 띠는 황갈색, 중앙이 갈색으로 진하며 마르면 다소 허연색이 된다. 가장자리는 날카롭다. 살은 매우 얇고 가죽질이다. 비식용. 주름살은 갓보다 연한 색. 대에 치붙음이나 떨어진 붙음이고 성기다. 대는 5∼9cm(굵기2∼3.5mm), 상하 같은 굵기, 매우 질기다. 표면은 갓과 같은 색이고 약간 섬유상이며 위쪽은 분상, 속이 차 있다. 봄∼가을 숲속이나 죽림, 정원내의 낙엽 위에 군생하며 다소 속.. 2020. 8. 15. 미동정 ▲ 2020. 8. 13. 오창에서 2020. 8. 14. 고향에서 만난 미동정 버섯 8월 2일 2020. 8. 7. 어린 요한의 ‘버섯 이야기’ 2020. 8. 7. 7월 31일. 호수공원의 미동정 버섯 ▲ 2020. 7. 31. 오창에서 2020. 8. 6. 미동정 싸리? ▲ 2020. 7. 30. 동네에서 2020. 8. 1. 미동정 ▲ 2020. 7. 19. 괴산에서 2020. 7. 24. 미동정 ▲ 2020. 7. 17. 오창에서 2020. 7. 22. 이전 1 2 3 4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