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낭성면4

봄의 소리를 찾아.4 -앉은부채 바람 불고 날이 추워졌다. 검색을 통해 대략적인 자생지 조건을 확인한 다음, 낭성면 감천 옆의 둑방길로... 이리저리 들여다보면 만날 수 있겠지 ▲ 하천 옆의 나무와 식물마다 쥐방울덩굴 열매가 가득하다. 개체수도 상당하고, ▲ 벌목하며 생긴 길을 따라 오르다 맞은편 산을 담아본다... 2017. 2. 21.
분홍좀목이/아교좀목이 아교좀목이 분홍좀목이 소형. 처음에 방울모양 돌출, 서로 융합하지 않고 공모양, 방석모양, 팽이모양, 귀모양, 원반모양 등 다양한 모양이 된다. 황갈색. 회갈색. 갈색. 적갈색 등. 자실체는 처음에 방울모양으로 기질에서 돌출되지만, 좀목이와 달리 서로 융합되지 않고 하나씩 확대되면.. 2017. 2. 21.
앉은부채 ▲ 2017. 2. 20. 낭성에서 만난 앉은부채. 잎이 뿌리에서 나오며 넓은 원심형이고 길이 30-40cm, 폭 35-42cm로서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은 깊은 심장저이고 엽병은 길이 50-60cm 정도로 길며 연록색이고, 기부는 연록색을 띤 흰색이며, 잎은 녹색인데 뒷면은 연한 녹색이 나고 털은 없다. 꽃은 잎보다.. 2017. 2. 21.
쥐방울덩굴 열매 ▼ 2017. 2. 20. 낭성에서 ▲ 낭성면 하천가에 쥐방울덩굴이 얽히고 섥혔다. 이렇듯 많은 개체와 열매는 처음 만났다. 겨울철에도 열매가 떨어지지 않고 낙하선처럼 매달려 있다. 꽃 모양이 독특하며, 색소폰처럼 생긴 통꽃이 피고 중간이 공모양으로 부풀어 있다. 작은 벌레가 관 모양의.. 2017.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