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거미2 등잔길 나들이 좌구산 아래에 위치한 삼기저수지 주변으로 수변산책로를 조성하고 등잔길이라 이름했는데, 길 이름은 과거를 보러 떠난 선비를 3년간 밤마다 등잔불을 밝혀 기다린 여인이 결국 망부석이 됐다는 설화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증평군의 젖줄 보강천의 지천 삼기천은 증평의 명산 좌구산에.. 2019. 9. 18. 괴산 나들이 - 식물 2019. 9월 8일. 괴산으로 떠난 버섯 나들이 고향으로 벌초하러 갔어야 했는데... 태풍 링링으로 .. 누나들과 추석 전에 함께 하기로.. 여러 님들의 버섯 소식에 잠시 괴산 쪽으로 버섯과 식물 만나러 다녀왔다. ▲ 왕고들빼기 ▲ ▲ 도깨비바늘 ▲ 새팥 ▲ 무당거미 ▲ 큰엉겅퀴 ▲ 며느리밑씻.. 2019.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