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물칭개1 내수읍과 덕암천의 겨울 풍경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듯싶다. 전 날 내린 약간의 비가 꽁꽁 얼어 있다. 가까운 내수읍에 종종 들르곤하는데, ▲ 내다놓은 연탄재가 잠시 지나간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 햇살 쐬며 그렇게 잠시의 쉼. ▲ 아직 남아 있는 읍내의 다실. 옆에 위치한 덕암천. ▲.. 2017.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