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2 봄꽃 나들이.2 - 앉은부채, 너도바람꽃, 노루귀 따스한 오후 햇살. 들판과 산에서는 꾸물꾸물 생명의 아우성이 솟아오르고... ▲ 새초롬히 내밀기 시작한 파드득나물이 앙증맞다. ▲ 산수유 꽃망울도 부풀고... 지체하면 앉은부채도 너도바람꽃도 보지 못할 것 같은 간질거림. 낭성에 들렸다가 인근의 미원 쪽 야산을 둘러보기로 했다. .. 2018. 3. 15. 너도바람꽃 ▲ 2018. 3. 14. 미원에서 2018.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