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꽃게7 바다나들이 2020년 2월 9일. 고향 바다에 들르다. ▲ 말똥성게 ▲ 짧은가시거미불가사리 ▲ 굵은줄연두군부 ▲ 돌조개 ▲ 별불가사리 ▲ 보말고둥 ▲ 괭생이모자반 ▲ 잠쟁이 ▲ 주꾸미 ▲ 낙지 ▲ 다시마 ▲ 괭생이모자반 ▲ 애기대양조개 ▲ 두드럭고둥 ▲ 세줄베도라치 ▲ 보말고둥과 밤고둥 ▲ 밤.. 2020. 2. 11. 고향의 야생화와 뒷바다 나들이 천안의 누님과 함께 늦은 저녁 고향으로... 한 밤 뒷 바다에서 해루질 하다. 낙지 해삼 개조개 민꽃게 낙지가 많이 크다. 주먹보다 큰 소라는 뒷바다에서 누님들과 냠냠! ㅎ 한 밤 해루질한 것을 정리하고 한 잔하다보니 3시가 넘고.. ▲ 고사리밭과 밭둑 예초하고 낚시하기에는 시간이 좀 .. 2018. 6. 18. 해삼과 전복/ 우뭇가사리/조개 해루질 1월 3일. - 8물. - 간조시간:11시 8분(-23) 괭생이모자반 갈색꽃해변말미잘 경단구슬모자반 1월달에 큼지막한 민꽃게를 잡다. 돌기해삼 무슨 지렁이집일까? 우뭇가사리 개조개 개조개와 살조개 말똥성게 분홍성게와 보라성게 전복류의 채취 체장은 7cm 이상 ㅎㅎ 13cm에 가까이 성장한 나이 드.. 2018. 1. 3. 고향의 해양생물과 해조류 - 10월 5일 10월 5일, 뒷바다 나들이. ▲ 여섬 ▲ 올해는 비의 영향으로 굴이 영글고 알차다고 하신다. ▲ 지중해담치 ▲ 맵사리와 보말고둥. 풀색꽃해변말미잘 ▲ 어깨뿔고둥 ▲ 개볼락 ▲ 지충이와 파래 ▲ 뿔물맞이게 ▲ 맵사리 ▲ 두드럭고둥 ▲ 별불가사리 ▲ 새우말, 다시마, 파래 ▲ 베도라치 .. 2017. 10. 7. 고향에서 만난 야생화와 해양생물 - 6월 24일 꿈다락 수업을 끝내고 식구들과 함께 고향으로... 밤 10시경에 도착. 간단하게 채비 점검하고 뒷 바다로... 지난번에 왔을 때보다 물은 적게 나갔지만, 물색은 상당히 좋았다. 허리정도의 물 속에 튼실한 돌기해삼들이 제법 보이고, 알을 품은 민꽃게들도 이리저리 발을 내두르고 있다. 간.. 2017. 6. 26. 태안의 해양생물과 해조류(5월) 솔향기길과 함께 나들이객들이 많아지고, . . 이름은 모르더라도 먹을 수 있는지는 알고나서 간섭했으면 ... 해변쪽에서는 한 100여명이 둘러앉아 술과 함께 노래 부르고 난리도 아니다. 에휴! ▲ 꼬시래기. ▲ 개체수도 많고 먹음직하게 자랐다. ▲ ▲ 담황줄말미잘 ▲ 떼로 모여 짝짓기하.. 2017. 5. 30. 해삼과 민꽃게 ` 2017년 5월 27일 밤 ` 8물, 최처 물 높이: -3cm ` 비교적 잔잔했으며 물색도 어느 정도 맑은 편이었다. ` 해삼과 민꽃게 제법 많이, 전복 , 개조개, 낙지 2개 민꽃게 개조개 해삼 전복 2017.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