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지치6 고향에서 만난 식물들 - 5월 6일 5월 6일. 어버이날을 즈음해서 고향에 다녀왔다. ▲ 튤립 ▲ 작약 ▲ 보리밥나무 보리밥나무 보리장나무 잎은 어긋나기하며 원형, 넓은 달걀형이고 무딘형 또는 예두, 원저이고 길이와 폭이 각 5~10cm×4~7cm로, 양면에 은백색 인모가 있으나 표면은 점차 없어지고, 잎자루 길이는 10~25mm로 갈.. 2019. 5. 7. 반디지치, 애기풀, 갯장구채, 갓꽃, 유채꽃, 각시붓꽃, 반디지치 각시붓꽃 ▲ 2019. 5. 6. 고향에서 2019. 5. 7. 고향 나들이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고향에 다녀왔다. 뒤 늦은 후회보다는 될 수 있으면 자주 어머님을 뵈어야하는데... 매번 생각대로만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어머님표 아침식사 전, 적하수오 뿌리를 캐라하시는 엄명. 에휴! 오래전에 심은 적하수오가 너무 잘 자라 대나무밭을 덮게 되었고, 덩달아 모기.. 2018. 5. 9. 갯장구채, 반다지치, 염주괴불주머니, 각시붓꽃, 해국 갯장구채 반디지치 염주괴불주머니 각시붓꽃 해국 ▲ 2018. 5. 7. 고향에서 2018. 5. 9. 5월의 야생화 나들이.3 - 태안 두달 정도만에 고향에 들르게 되었다. 5월 28일. 가뭄으로 인해 아직 로타리를 치지 못한 논들도 많고, 대부분 모내기를 못하고 있다. 고사리밭의 예초 작업과 논두렁을 좀 만지고, 집 주변과 뒷바다의 야생화를 들여다보았다. ▲ 오래전에 씨앗으로 심었던 적하수오가 집 뒷편에 번져 매.. 2017. 5. 30. 반디지치 잎은 어긋나기하고 엽병이 없으며 길이 2.5-6cm, 폭 1-2cm로서 긴 타원형 또는 거꿀피침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이 좁아져서 직접 원줄기에 달리고 기부에 밑부분이 굵은 센털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나 양면이 거센 털로 인해 껄끄럽다. 꽃은 5-6월에 피며 지름 15-18mm로서 벽자색.. 2017.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