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데풀10 고향나들이 만대마을 만선제 관계로 고향에 10월 3일. 개천절. 가는 중 잠시 삽교천에 들려 ▲ 울산도깨비바늘 ▲ 사데풀 퉁퉁마디 갯질경이 ▲ 갯질경이 ▲ 사데풀 ▲ 미국쑥부쟁이 고향에 도착 ▲ 동백나무 열매 ▲ 무화과 ▲ 적하수오 ▲ 독말풀 ▲ 차나무 열매 ▲ 코스모스 ▲ 미역취 ▲ 가막사리 .. 2019. 10. 6. 추석 - 고향 나들이 내내 벌초를 하지 않아 조바심이 나고.. 혼자서 먼저 내려가기도 뭐하고... 9월 12일. 이른 아침. 애들을 깨워 고향 가는 길. 삽교천 쪽에 들어서니 ...으악! 차가 밀리기 시작한다. 샛길로 빠져 멀리 대산 쪽으로 돌아가니, 길은 한적하다. 팔봉을 지나며 잠시 ... 부랴 부랴 점심 때쯤 도착. 5.. 2019. 9. 14. 고향 나들이 - 추석 정신없이 지나간 명절 연휴. 잠시의 시간을 내어 바다에도 다녀오고, 사진도 좀 담았는데, 점점 무뎌지며 슬렁 슬렁 대상들과 만나는 것 같아 속상하다. ㅜㅜ 바다 물고기들도 명절을 보내는 중인지, 통 입질이 없다. 포인트를 옮겨가며 구멍치기로 매운탕거리를 장만하기 보다는 계속 광.. 2018. 9. 26. 동부콩, 땅콩, 사데풀 동부콩 땅콩 사데풀 ▲ 2018. 9. 1. 증평에서 2018. 9. 6. 부모산의 야생화와 버섯 7월 26일. 계속되는 가뭄과 폭염. 서청주 근방에서 수업을 마치고, 바로 옆에 위치한 부모산에 잠시 들렸다. ▲ 사데풀 ▲ 댕댕이덩굴 ▲ 참마 ▲ 수크령 ▲ 딱지꽃 ▲ 금불초 ▲ 솔나물 ▲ 엉겅퀴 ▲ 꿀풀 ▲ 까치수염 ▲ 솔새 ▲ 오이풀 ▲ 비수리 ▲ 멍석딸기 ▲ 개맥문동 ▲ 조각무당버.. 2018. 7. 28. 고향 나들이 - 10월의 야생화.6와 해양생물 10월 21일. 그렇게 물이 많이 나가지도 않지만 사리 물때이다. 저번 추석 명절에 다 캐지 못한 고구마도 걱정이고... 다행히 저번주에 토요일과 일요일 연달아 꿈다락 수업을 하면서 이번 주에는 꿈다락 수업을 쉬게 되었다.ㅎㅎ 금요일 밤. 고향을 향해... 펄럭거리는 천. 제 11회 나오리 생.. 2017. 10. 24. 석남천 풍경 하늘은 푸르고, 가을은 그렇게 가고 있다. ▲ 억새 ▲ 갈대와 억새. 어우러져 햇살과 논다. ▲ 갈대 ▲ 억새 ▲ 가시박의 개체수도 상당히 많다. ▲ 도꼬마리 ▲ 사데풀 ▲ 2017. 10. 19일. 2017. 10. 20. 10월의 야생화.1 - 태안에서 긴 추석 연휴이다. 10월 3일. 벌초와 논과 밭둑, 주변을 둘러보며 곳곳의 풀을 거의 정리하다보니 저녁이 되고...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무리하게 움직이다보니.. 에궁! 곳곳은 풍성한 열매 지천이다. 감들은 벌레 때문인지, 여름내내 내린 비 때문인지 익지도 않고 많이 떨어졌다. ▲ 무화.. 2017. 10. 7. 둥근잎유홍초, 사데풀, 도깨비바늘, 미국나팔꽃, 둥근나팔꽃, 미국까마중, 한련초 둥근잎유홍초 사데풀 도깨비바늘 미국나팔꽃 둥근나팔꽃 미국까마중 한련초 ▲ 2017. 8. 31일. 죽림에서 2017. 9. 1. 8월의 야생화.2 -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고향에서 2박 3일간 머물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피곤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안스러웠는지, "아빠는 그렇게 일하고 힘든데도 태안 할머니댁에 왜 자꾸 올라고 해. 나 같으면 안 와." 나중에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면 내 자리에 네가 있을 수도 있겠지.. 어머님 손이 닿을 수 없.. 2017.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