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송2 앉은부채, 석송 지난 여름 장마에 자생지가 제법 무너졌다. 뿌리를 훤히 보이면서도 다시 힘을 내어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네와 별반 다를게 없어보인다. ▲ 2018년 2월 5일. 낭성에서 /니콘 D 300, 18-55mm. iso 100 / 화질모드:jpeg normal, 화상사이즈:m/윤곽+7, 명암-1,밝기:0, 채도+2, 색조:+1) 2018. 2. 5. 석송 ▲ 2017. 3. 4일. 낭성에서 줄기는 원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있는데, 원줄기는 지면으로 길게 뻗으며 불규칙하게 2갈래로 갈라지며 사방으로 퍼진다. 군데군데 흰 뿌리가 돋는다. 가지는 옆으로 자라다가 비스듬하게 서며 잎이 조밀하게 달린다. 잎은 선형 또는 피침형으로 길이 3.5~7mm, 폭 0.5~.. 2017.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