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9 니콘 D300 - 화이트밸런스(형광등 모드) 작년에도 몇 번에 걸친 반복된 실수. 사진을 촬영한 다음 바로 액정모니터를 통해 확인하고 수정하는 습관을 들여야함에도... 컴퓨터로 옮겨온 다음에서야 확인하곤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확인해보니 화이트밸런스 - 형광등 모드로 설정되어 있었네. 에궁! 부채버섯 등갈색미로버.. 2018. 2. 11. 꽃인줄 알았다. 눈속에 붉은 꽃잎 다섯장. 와! 눈속의 홍매인가? 에궁! 조화구나. . . . 가지를 들어 확인해보니 고욤나무 꽃받침. 2018. 2. 5. 겨울의 놀이- 손치기, 냇물이 꽁꽁, 얼음땡 놀이 ▲ 얼음땡 놀이 활동 중. 앉은뱅이놀이를 변형시킨 아이들의 놀이 앉은뱅이놀이를 변형시킨 아이들의 놀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다가 술래에게 붙잡힐 것 같으면 “얼음”이라고 외치며 멈추어 설 수 있고, 술래는 그 사람을 칠 수 없다. 멈추어 선 사람은 다른 사람이 와서 “땡”이라고 .. 2017. 12. 7. 얼음의 이야기 2017. 2. 25. 봄이 오는 소리.2 2017. 2. 17. 진천 농다리와 수변탐방로 ▲ 버드나무 고사목에 도장버섯이 많다. ▲ 봄을 준비하는 소리쟁이 근생엽 ▲ 와! 쑥이다. 농다리에 도착해 주변을 둘러본다. 농다리 위쪽으로도 징검다리 형식의 다리가 있다. ▲ 농암정과 인공폭포 ▲ 농다리 건너기 전에 버드나무. 한여름이면 나들이객에게 선선한 그늘을 선물할 것.. 2017. 1. 18. 초평저수지 풍경 2017. 1. 17. 겨울나무. 8 2017. 1. 17. 예술쟁이의 전시회 태초의 . . . 그런 작품들이 초평저수지에 가득하다. 2017.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