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공원1 대청호 주변 나들이 겨울 하늘이 시리도록 맑다. ▲ 빈 공간/ 빈 집이 시간과 함께 그렇게 자리하고 있다. ▲ 억새는 지전이되어 춤을 춘다. 1000일의 혼과 넋을 위로해도 귀천하지 못하리라.. 그 눈물과 가슴 응어리는 2017년에도 계속되고 있다. ▲ 무료로 구경할 수 있는 전망대와 망원경이 있다. ▲ 문화재단.. 2017.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