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대난초4 미원에서 만난 식물과 천마 요즘 한창 천마철인가보다. 곳곳에서 천마의 소식들이 전해지고, 작년에도 천마 보기가 어려웠다고 하는데, 올해는 날씨의 영향으로 더 어렵다는 이야기들이..... 수업 끝나고 돌아오는 길. 작년에 꽃대를 확인하고, 찜해놓은 천마 구광자리에 들렸다. ▲ 민청가시덩굴 백합과 길이가 5m에.. 2019. 5. 23. 인근 공원의 야생화와 버섯 5월 3일. 오창 호수공원과 율봉 근린공원의 야생화와 버섯. 풀과 만나다. ▲ 애기똥풀 ▲ 서양민들레 ▲ 민들레 ▲ 작약 ▲ 붓꽃 ▲ 할미꽃 ▲ 선개불알풀 ▲ 고들빼기 ▲ 선씀바귀 ▲ 지칭개 ▲ 은대난초 ▲ 뽀리뱅이 ▲ 얼치기완두 ▲ 주름잎 ▲ 장대나물 ▲ 쇠별꽃 ▲ 뚝새풀 ▲ 벌씀바.. 2018. 5. 6. 은난초와 은대난초, 초롱꽃, 산골무꽃 은난초 은대난초 초롱꽃 산골무꽃 ▲ 2017. 5. 24. 인근 야산에서 2017. 5. 26. 5월의 야생화 나들이.1 5월의 지는 햇살 아래 잠시 인근 야산을 둘러본다. 야산의 초입과 들판에는 아까시나무와 찔레꽃이 하얗게 수 놓고 있다. ▲ 아까시나무꽃이 범벅이다. ▲ 애기똥풀 ▲ 벚나무 열매(버찌)가 익어가고 있다. ▲ 뽕나무 열매(오디)도 익어가고, ▲ 족제비싸리가 꽃망울을 열려고 한다. ▲ 이.. 2017.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