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패 너울1 우리들의 귀향 '통' 오래 전에 작품을 함께 만들고 공연했던 '귀향' 십 몇년만에 후배들이 귀향을 복원해 다시 공연했다. 옛날의 추억에 젖어 눈시울 붉어지고... 함께 했었던 춤꾼들이 새삼 그립다. 오섭이 형, 미숙이 누나, 찬희, 인숙이, 재남이, 병일이, 미경이... 2018.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