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A ~ 18 by 지암(듬북이) 2015. 12. 18. A ~ 18 씨 까지 다 쳐먹고, 날아가는 까치에게 신나게 감자를 먹인다. 책가방 가득 홍시를 담아 할머니에게 달려가던 어린 아이가, 어느덧 가방 가득 서류를 넣고 바쁘게 걷는다. 다 주고 . . . . a~18 희끗한 머리 부비며 담벼락에 앉아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암이의 나들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한데 누리 > 사진 나들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오리...도자기 (0) 2015.12.22 고향 (0) 2015.12.22 나에게 날개란? (0) 2015.12.18 그림자 (0) 2015.12.13 조명....그리고 꽃, 욕심 (0) 2015.12.13 관련글 나오리...도자기 고향 나에게 날개란? 그림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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