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12. 29일. 태안에서
우리나라 전 연안의 암반 조간대 중 · 하부에서 비교적 흔히 발견되는 해면류이며 군체의 크기는 일정하지 않고 해조의 줄기에 얇게 퍼지거나 암반 표면을 덮듯이 퍼져 나간다. 전체적으로 지저분한 황갈색 또는 주황색의 군체 표면에는 많은 돌기들이 솟아 있고 이들 돌기 중 일부 돌기들의 끝부분에는 대공이 열려 있다.
▼ 2015. 12. 29일. 태안에서
우리나라 전 연안의 암반 조간대 중 · 하부에서 비교적 흔히 발견되는 해면류이며 군체의 크기는 일정하지 않고 해조의 줄기에 얇게 퍼지거나 암반 표면을 덮듯이 퍼져 나간다. 전체적으로 지저분한 황갈색 또는 주황색의 군체 표면에는 많은 돌기들이 솟아 있고 이들 돌기 중 일부 돌기들의 끝부분에는 대공이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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