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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잊혀진다는 것은

by 지암(듬북이) 2016. 1. 12.

 

 

탄생에서 죽음까지 올곧게 살아간다는 것.

 

가끔은

자본의 사회에서 올곧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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