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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by 지암(듬북이) 2016. 4. 2.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으로 그렇게 자란다.

어느날,

싹뚝 잘려 그 흔적조차 희미해지겠지만...


살아간다는 것은 ..


그 선 들이 살아서 꾸물댄다.

그 선마다 생명이 꿈틀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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