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밭갈이가세와 큰 차이는 없고, 표현활동에서의 변화와
마지막 부분에 술래잡기를 응용한 놀이를 적용했다.
참고☞ http://blog.daum.net/04nuri/2860153
▲ 시범으로 진행한 원래의 밭갈이가세 표현활동.
노래부르기에 있어서도 노랫말을 어려워해
"음메~"로 받게하면서 장단의 빠르기에 변화를 주면서 재미를 더해 주었다.
▲ 기존의 채를 활용하다가 맨 손으로
▲ 술래잡기 놀이중.
술래와 놀이판을 약속한다.
술래(소와 농부)는 밭갈이를 하면서 잡초(들풀)를 잘 갈아엎는다.
들풀은 술래를 피해 도망다닌다.
술래에게 치인 친구는 그 자리에서 누워 움직일 수 없다.
다른 도망다니던 잡초가 "땡"쳐주면 다시 살아나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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