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없이 화창한 월요일 오후(4월 10일)
살구와 매화, 벚나무로 꽃길이 만들어졌고,
들판은 밭갈이와 논갈이 분주하다.
그 길에 오늘도 변함없이 걷고,
시간은 꽃잎과 함게 그렇게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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