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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누리/국악 나들이

어디까지 왔나/까막잡기

by 지암(듬북이) 2017. 6. 30.





* 사전 활동 - 거울놀이

둘씩 짝이 되어 가위바위보를 한다.

진 친구는 눈을 감고, 이긴 친구가 멋진 조각상을 표현한다. “다 됐다”란 말에 진 친구는 조각상을 손으로 만지면서 같은 동작을 한다.

 
























*어디까지 왔나 노래 부르기

- 두 명이 짝이 되어 한 친구는 눈을 감고 한 친구는 길라잡이가 되어 강당(우리 마을의 여러 장소)을 이동하면서 노래를 주고 받는다.

* 뛰거나 장난치거나, 눈을 뜨지 않도록 적절하게 지도한다.





































*까막잡기

까막잡기는 술래가 수건 따위로 눈을 가리고 다른 친구들을 잡는 놀이랍니다. 술래가 아닌 친구들은 박수를 쳐서 술래를 꼬십니다.

 

- 노래 부르기

봉사 봉사 어디 가니 아이 잡으러 간다.

아이 잡아서 뭐하게 길라잡이 하련다.

나 잡아봐라~

- 놀이 공간을 만들고 술래를 정한 다음 놀이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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