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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쉬다

by 지암(듬북이) 2017. 10. 20.

오후 햇살.

곤충들이 쉬고 있다.



사마귀는 자전거 바구니에...






트럭은 깨어나기 힘든 긴 쉼.




그리고

긴 휴식으로 너덜너덜해진 주차금지판에

잠자리 쉬다.


















































▲ 2017. 10. 19일. 카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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