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그랑땡을 활용한 '참새와 허수아비' 놀이 활동 중.
▲ 놀이판(논두렁)과 북 위의 핸드벨(벼) 준비하기
` 텃새와 참새에 관한 이야기
` 구연활동: 농부와 참새
▲ 허수아비를 세웠는데도 요즘 참새는 많이 똑똑해서인지 벼를 쪼아먹었네요.
에휴! 참새를 쫓아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모둠별 이야기 나누기와 상호작용하기
▲ 힘차게 새 쫒는 노래를 불러요.
후여~ 후여~
후여딱딱새야 후두박딱딱새야
우리 논에 앉지 말고 남의 논에도 앉지 마라
▲ 논두렁을 걸으며 힘차게 새를 쫓아요.
▲ 이제 참새가 되어볼까요.
"참새야 참새야 ..."
참새야 참새야 너 어디 가니
순희네 처마에 알 나러 간다.
참새야 참새야 너 어디 가니
귀여운 아기에 밥 주러 간다.
▲ 다양한 표현활동과 놀이를 해요.
▲ 진 친구는 알이 되고, 이긴 친구는 참새 엄마. 아빠가 되어 알을 품어요.
▲ 이제는 허수아비가 되어 단계별 허수아비가 되어볼까요?
오늘의 허수아비왕은 ....
신나는 참새와 허수아비 놀이
동그랑땡 놀이를 응용한 놀이로 두 모둠으로 나눈 다음
한 모둠은 참새를, 한 모둠은 허수아비 역할을 한다.
매트 안에는 곡식을 상징하는 핸드벨을 5개 정도 넣어둔다.
매트 밖에서 자유롭게 나는 참새는 매트 안의 곡식을 하나씩 가지고 나온다.
매트에는 허수아비가 자리하고 참새는 매트 밖에서 놀이를 시작한다.
* 허수아비가 밖으로 나가려면 깨금발을 한다.(수준별 적용하기)
허수아비에게 걸린 친구는 놀이에서 빠지고 곡식을 모두 가지고 나오면 된다.
- 역할을 바꾸어 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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