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삶 바라보기 by 지암(듬북이) 2017. 11. 16. 집 근처의 작은 하천.그리고 하천의 다리.다리 아래 물 흐르고 물 가까운 다리 하단부에 생명들 살아가고 있다.자그마한 틈새에 뿌리 내리고 꽃 피우더니 그렇게 씨앗과 열매를 맺었다. 그 질기고도 살아간다는 것에 눈물겹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암이의 나들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한데 누리 > 사진 나들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조명 (0) 2017.11.18 겨울이 오고 있다. (0) 2017.11.16 장승과 금줄 (0) 2017.11.13 서리꽃과 단풍 (0) 2017.11.13 구름다리 (0) 2017.11.11 관련글 빛...조명 겨울이 오고 있다. 장승과 금줄 서리꽃과 단풍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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