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 누리 /사진 나들이 겨울이 오고 있다. by 지암(듬북이) 2017. 11. 16. 오후의 바람이 제법 차다.담벼락 가까이 매달린 나뭇잎 몇 개 대롱댄다. 앙상한 가지가 겨울을 재촉한다. 그렇게 겨울은 가까이 다가와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암이의 나들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한데 누리 > 사진 나들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남천 풍경 (0) 2017.11.23 빛...조명 (0) 2017.11.18 삶 바라보기 (0) 2017.11.16 장승과 금줄 (0) 2017.11.13 서리꽃과 단풍 (0) 2017.11.13 관련글 석남천 풍경 빛...조명 삶 바라보기 장승과 금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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