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조개구이와 술 한잔.
날이 많이 흐리다.
▲ 바위굴을 몇 개 채취해 생으로도 구워서도 그 맛을 경험해보았다.
맛있다.ㅎㅎ
▲ 돌기해삼이 모여 있다.ㅎㅎ
▲ 개조개
▲
▲ 말똥성게와 돌기해삼
▲ 개조개와 살조개
▲ ㅎㅎ 바로 이것이 조개구이다.
▲ 바위굴이 알맹이도 크고 맛도 괜찮네...
▲ 가시굴도 먹어보고
잠시 갱변돌림.
▲ 추억의 주부다.
어렸을 때 튜브(우리들은 주부라고 불렀다.)를 주워와 망둥이 낚시할 때에도...
저수지에서 배로 만들어 타고 놀기도 하고, 점핑 놀이기구도 되고,
언덕 위에서 데굴데굴 주부와 함께 굴러보기도하고...
▲ 누님, 매형과 함께 2차 조개구이.
▲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놀러왔네.
3차 조개구이.
▲ 2018년 1월 2일. 고향 뒷바다에서/니콘 D 80, 18-55mm, A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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