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연활동: 세균맨
2. 입소리와 손뼉치기/ 무릎장단 경험하기
3. 장구로 연주하기
4. 사물악기로 연주하기
아이들이 오늘은 언제 놀이하냐고 한다.
오늘은 장구랑 사물악기랑 놀이한다고 이야기 했는데,
해가 갈수록 반복된 음률할동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약해지는 것 같다.
한 1분 정도 장구를 연주하고나서
"힘이 들어요. 배가 아파요. 손이 아파요. 너무 많이 쳤어요...."
아이들이 장구를, 사물악기를 좀더 재미있게 연주할 수 있도록 흥미와 재미를 유발해야할 것 같다.
세균맨이 다시 등장한다.
"친구들! 세균맨이 다시 나타났어요."
"우리가 하나된 힘으로 올바른 자세로 연주를 해서 세균맨을 물리쳐요. "
아이들의 악기 소리에 세균맨은 점점 힘들어하고 쓰러지고 .....
세균맨은 마지막 힘을 내서 친구들에게 다가서다가 결국에는 도망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