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일.
새로운 느타리 자리를 찾아 이리저리 둘러보았는데...
에궁! 꽝이다.
나무를 숙주로하는 몇 개의 버섯을 사진에 담고,
▲ 하천 주변으로 도꼬마리의 개체수가 많다.
▲ 사위질빵
▲ 꽃흰목이
▲ 삼색도장버섯
▲ 천가닥애주름버섯(겨울철에 만날 수 있는 애주름버섯, 침엽수 고사목에는 천가닥, 활엽수에는 잔다리애주름버섯)
숙주목의 구별이 어려워 주름살의 형태로 천가닥애주름버섯으로 동정했다.
▲ 조금 더 살펴봐야할 것 같다.
▲ 황갈색시루뻔버섯
▲ 줄버섯
▲ 갈색시루뻔버섯
▲ 금빛소나무비늘버섯
▲ 노란개암버섯(노란다발버섯)
▲ 구름송편버섯
▲ 아교버섯
▲ 미동정
▲ 기계충버섯
▲ 장미자색구멍버섯
▲ 부채버섯
▲ 동심바늘버섯
▲ 송곳니단색털구름버섯
▲ 분홍콩먼지
▲ 꽃구름버섯
▲ 푸른손등버섯(추정)
▲ 명아주개떡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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