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 미래의 식량, 밀웜과 꽃무지 애벌레(2호)
▲ 꽃무지 애벌레
어른벌레는 봄에 ( )이나 ( )의 즙을 먹습니다.
꽃무지들이 꽃에 묻혀서 꽃가루를 먹느라 정신이 없어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꽃무지’란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꽃풍덩이’, 서양에서는 ‘꽃딱정벌레’라고 합니다
꽃무지 애벌레-다른말로..( )굼벵이
초가 지붕 등 부식성 토양 속에 서식.
다리가 짧고 발달되어 있지 않아 ( )로 기어다닙니다.
그래서 행동이 굼뜬 사람을 보고 ( )에 견주죠~^^
엎드린 자세 굼벵이
몸길이는 25∼37㎜
몸의 크기에 비해 머리 크기가 작다.
몸 전체에 황색의 짧은털이 많이 나 있다.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 애벌레가 3령 애벌레가 되었을 때 노란색으로 변하는 것과 달리 꽃무지 1~3령 애벌레는 하얀색이다.
더듬이는 4마디인데 첫 번째 마디가 가장 길고, 4번째 마디에는 크고 선명한 감각점이 있다.
번데기 과정을 거치므로 ( )을 하는 곤충입니다.
완전탈바꿈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는 사람의 간에서 비롯되는 질병 즉, 간암, 간경화, 간염, 누적된 피로 해소 등을 포함하여 시력 감퇴, 백내장, 악성 종기, 구내염, 파상풍, 중풍 등의 성인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꿈틀꿈틀~ 뒤로 기어가는 굼벵이
기생벌류
: 발효퇴비 사이를 비집고 다니면서 꽃무지 몸에 알을 붙이는 녀석! 알에서 깨어난 유충은 외부에서 꽃무지의 체액을 흡수하며 살아가는 무시무시한 녀석.
갈색거저리(mealworm beetle)는 거저리과에 속하는 곤충의 일종이다.
곡물거저리와 비슷하지만 애벌레 때 더 크다.
갈색거저리의 애벌레는 흔히 밀웜(영어: mealworm)이라 부르고 주로 반려동물의 먹이와 식용 곤충으로 많이 사용된다.
▲ 장지뱀
아무르장지뱀은 장지뱀과에 속하며 학명은 Takydromus auroralis 이다. 몸집이 작은 도마뱀의 한 부류이다.
한국 어느 곳에서나 서식하여 도로 옆 잡초가 우거진 곳, 햇볕이 비치는 능선, 산과 밭이 이어지는 묵정밭, 모래로 된 경작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몸빛깔은 갈색이며 가늘고 길다. 몸길이는 22cm 가량이고 꼬리가 몸 길이의 2/3나 된다.
몸비늘에는 융기가 있으며 광택이 없다. 봄부터 여름까지 2-3회 한배에 평균 4개의 알을 낳는다. 먹이는 곤충·거미·지렁이 등이다.
대한민국의 장지뱀류
표범장지뱀
줄장지뱀
아무르장지뱀
▲ 잠자리의 생태(눈)와 잠자리 되어보기
▲ 도토리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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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와 도토리
바랭이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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