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율봉공원에서 진행된 4차 34기 스터디는 숲속 생명들의 겨울나기를 주제로..
2차로 아름쌤이 거미에 관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생명의 숲에서 생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노랑배허리노린재 성충
▲ 노린재 종류는 번데기의 과정을 거치지않는 불완전변태로 어린 친구들을 약충이라 한다.
애들은 무리로 성충의 상태에서 겨울을 난다.
▲ 화살나무는 열심히 광합성을 하며 양분을 열매에게 주어야하는데...ㅜㅜ 노린재 녀석들이 잎 마다 달라붙어 양분을 빨아먹고 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는데...햇님의 길이도 점점이 줄어든네...광주기에 의해 식물들은 떨켜를 생성해 잎을 떨군다.
삭과의 형태인 열매가 채 영글지 못할 것 같다.
▲ 정하쌤이 만들어 온 손 세척 피티병.
아랫 부분에 구멍이 하나 뚫렸고, 위의 뚜껑을 조금 열면 물이 줄줄줄...
▲ 정하쌤이 만들어 나누어 준 잠자리.^^
▲ 달팽이의 생태와 달팽이집, 떡장수 놀이
▲ 민경쌤이 먹은 우유팩이 떡이 되어...
▲ 노랑배허리노린재 만나기
▲ 무당거미 만나기
▲ 접시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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