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설에 피어난 좌구산의 개복수초.
큰개불알꽃
[이동혁의 풀꽃나무이야기] 식물 국가표준이름인 '국명' 변경은 신중해야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4/2019030402557.html
화살나무
이끼
쪽동백나무
나무껍질은 검은색을 띤 회색이며 줄기에 굴곡이 생기고, 붉은 기가 도는 어린 가지의 껍질이 종잇장처럼 벗겨진다.
“봄이 오면 새순이 나오는 쪽동백나무 가지를 살펴보자. 지난해에 가지를 싸고 있던 껍질이 완전히 찢어져 벗겨져야 새 꽃눈이 생긴다는 것은 나무가 질적인 성장을 시작한다는 것이며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넘어가는 첫 단계라 할 수 있다.(p.64)” -꽃처럼 산다는 것 중에서
두릅나무
개복수초
호랑버들
물오리나무
생강나무 잎눈
진달래
명아주개떡버섯으로 추정.
2021년 2월 19일.
'탐사 나들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수사의 봄꽃 - 바람꽃, 청노루귀... (0) | 2021.03.16 |
---|---|
너도바람꽃과 붉은대극 (0) | 2021.02.28 |
느타리가 있을까? (0) | 2021.02.17 |
인근 야산의 숲 나들이 (0) | 2020.12.05 |
버섯 나들이 - 괴산 (0) | 2020.10.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