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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누리/해양 생물224

조무래기따개비 ▼ 2015. 12. 20일. 태안에서 껍데기 지름 1mm 미만이다. 껍데기는 원뿔모양인데 서식밀도에 따라 다르다. 단독으로 지낼 경우에는 낮고 넓으며 지름이 12mm에 이르지만 서식밀도가 높을 경우에는 좁고 높다. 껍데기는 잿빛을 띤 흰색이다. 밑바닥은 막질이고 아가리[殼口]는 비교적 크다. 간조 .. 2015. 12. 22.
개울타리고둥 ▼ 2015. 11. 15일. 태안에서 2015. 11. 19.
밤고둥, 보말고둥 ▼ 2015. 11. 15일. 태안에서 밤고둥 보말고둥 2015. 11. 19.
개볼락 ▼ 2015. 11. 15일. 태안에서 2015. 11. 19.
민꽃게 ▼ 2015. 9. 28일. 태안에서 2015. 9. 29.
분홍성게 ▼ 2015. 9. 28일. 태안에서 2015. 9. 29.
돌기해삼 ▼ 2015. 9. 28일. 태안에서 2015. 9. 29.
그물베도라치 ▼ 2015. 8. 31일. 태안에서 고향에서는 바지장어라고도 부른다. 일반적으로 바위 밑이나 돌 틈새에 살고 있어 ‘쫑당어’, ‘돌장어’라 불리기도 한다. 죽으면 몸이 단단해 지기 때문에 단단하고 꺾기 힘든 나무를 의미하는‘ 긴보오(ギンボオ)’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독일, 네덜란드, .. 2015. 9. 1.
보리무륵 ▼ 2015. 8. 31일. 태안에서 우리나라 전 연안의 암반 조간대 조수웅덩이에서부터 수심 10m 전후의 자갈 및 암반 조하대에서 흔히 발견되는 패각길이 1.5cm 전후의 소형 육식성 또는 사해식성 고둥류이다. 패각은 작지만 단단하고 전체적으로 황갈색 바탕에 다양한 무늬가 나타난다. 살아있을 .. 2015. 9. 1.
미더덕, 담황줄말미잘 ▼ 2015. 8. 31일. 태안에서 2015. 9. 1.
회색해변해면(추정) ▼ 2015. 8. 31일. 태안에서 우리나라 전 연안에 분포하며 암반 조간대 하부에서부터 수심 2m 전후의 조하대까지에서 주로 발견된다. 군체의 모양은 일정하지 않아 암반 표면을 얇게 덮듯이 퍼져 나가는 것에서 덩어리의 형태까지 변이가 많다. 표면에는 크고 작은 대공들이 특별히 돌출되지 .. 2015. 9. 1.
일본불가사리 ▼ 2015. 8. 31일. 태안에서 2015. 9. 1.
애기불가사리 ▼ 2015. 8. 31일. 태안에서 2015. 9. 1.
별불가사리 ▼ 2015. 8. 31일. 태안에서 2015. 9. 1.
어깨뿔고둥 ▼ 2015. 8. 31일. 태안에서 2015.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