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누리3693 애기부들 ▼ 2015. 8. 7일. 문암생태공원에서 줄기: 여러해살이로 백색 뿌리줄기(根莖)가 발달하고, 지상부에 줄기가 없으며, 아랫부분 잎이 서로 감싸서 원줄기처럼 바로 서서 자란다.(비교: 부들(Typha orientalis)은 어른 키 정도이지만, 일반적으로 애기부들보다 50cm 정도 작다.) 잎: 선형으로 좁고 부드.. 2015. 8. 8. 화살나무 열매 ▼ 2015. 8. 7일. 문암생태공원에서 2015. 8. 8. 자귀풀 ▼ 2015. 8. 7일. 문암생태공원에서 줄기: 한해살이로 직립하고, 털이 없어 매끈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다. 위쪽 줄기의 단면은 비어 있다(中空). 뿌리혹박테리아와 공생한다. 잎: 어긋나며(互生), 짝수깃모양겹잎(偶數羽狀複葉, 우수우상복엽)으로 작은잎(小葉)은 50여 장은 수면운동을 한다. .. 2015. 8. 8. 쑥부쟁이 ▼ 2015. 8. 6일. 인근에서 2015. 8. 8. 구릿대 ▼ 2015. 8. 6일. 인근에서 2015. 8. 8. 탑꽃 ▼ 2015. 8. 6일. 인근에서 산지의 나무그늘에서 자란다. 높이 10∼30cm이다. 줄기는 비스듬히 서서 가지가 갈라지며 꼬불꼬불한 털이 난다. 밑부분의 잎과 가운뎃부분의 잎은 달걀 모양이거나 넓은 달걀 모양이고 윗부분의 잎은 좁은 달걀 모양이다.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이 둥글며 길이 2∼5c.. 2015. 8. 8. 송장풀 ▼ 2015. 8. 5일. 인근 야산에서 개속단·대화익모초(大花益母草)라고도 한다. 산지의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1m 정도로 줄기는 곧추 서고 둔하게 네모지며 전체에 갈색 누운 털이 빽빽이 난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마주나고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커다란 톱니가 있고 밑부분의 잎은 깊게 .. 2015. 8. 7. 물레나물, 고추나물 ▼ 2015. 8. 5일. 인근 야산에서 물레나물 고추나물 2015. 8. 7. 개복숭아, 노박덩굴 열매, 밤송이 ▼ 2015. 8. 5일. 인근 야산에서 2015. 8. 7. 한련초 ▼ 2015. 8. 5일. 인근 야산에서 줄기: 한해살이로 바로 서서 자라며, 전체에 짧은 강모(剛毛)가 있고, 가지가 어긋난다. 잎: 어긋나며(互生), 양면에 굳세고 짧은 털이 있다. 가장자리에 톱니(鋸齒)가 약간 있다. 꽃: 8~9월에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는 두화(頭花)다. 백색 설상화는 2줄로 .. 2015. 8. 7. 가지금불초 ▼ 2015. 8. 5일. 인근 야산에서 습지나 물가에서 자라며 높이 약 1m이다. 뿌리줄기를 벋어 번식하고 누운털이 나거나 없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를 많이 낸다. 뿌리에 달린 잎은 작으며 꽃이 필 때 마른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며 넓은 바소꼴이거나 긴 타원 모양이고 길이 5∼10cm, 나비 .. 2015. 8. 7. 왕바랭이 ▼ 2015. 8. 5일. 인근 야산에서 줄기: 한해살이로 4월경 발아하며, 아랫부분의 단면은 편평하고, 큰 무리를 만든다. 잎: 모여 나며(叢生), 중앙맥을 중심으로 잎이 접히는 형상이다. 잎 밑부분 안쪽에 긴 털이 있고, 편평한 잎집(葉鞘)에도 긴 털이 있다. 잎혀(葉舌)는 1mm 정도다. 뒷면 잎줄(.. 2015. 8. 7. 산층층이 ▼ 2015. 8. 5일. 인근 야산에서 2015. 8. 7. 돌피 ▼ 2015. 8. 5일. 인근 야산에서 줄기: 한해살이로 이른 봄에 발아하며, 바로 서서 자라고, 속이 꽉 차 있다. 종종 큰 무리를 형성하며, 전체에 털이 없다. 잎: 땅바닥에 눕듯 하는 잎의 기저(基底) 부분은 적색을 띤다. 잎혀(葉舌)는 없다. 뒷면 중앙맥은 강한 용골(龍骨)처럼 돌출하고 백색이다.. 2015. 8. 7. 개모시풀, 쇠무릎 ▼ 2015. 8. 5일. 인근 야산에서 개모시풀 쇠무릎 2015. 8. 7. 이전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2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