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11 미동산 숲속 나들이 미동산 숲 나들이. 걷는 길과 들여다본 숲이 함께해서 더욱 좋았다. ㅎ ▲ 이제 2년차가 되어가고 있는 소나무(적송)의 구과. 수구화서가 암구화서에 수분이 되어도 바로 수정이 되지 않고, 배젖의 형성이 끝날때까지 기다린다. 생식세포가 다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정한다. 수정.. 2020. 2. 16. 뜸이의 나들이 - 로제트 식물 * 로제트 식물 액자틀 만들기 작업 * 로제트 식물 찾기 * 로제트식물 팽이 로제트 식물 로제트(rosette)는 ‘장미 문양’을 뜻하며, 둥근 방석 모양으로 뿌리잎들이 돌려나서 ‘방석식물’ 이라고도 하며 겨울을 나는 두해살이풀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땅에 바짝 붙어 겨울바람을 피하고.. 2020. 1. 18. 숲해설가 교육실습 5회차 5회차 실습일지.hwp 실습계획서.hwp 오전: 해먹 설치와 자연물 만들기 재료 준비 오후: 숲 식생 조사 자연물 만들기의 여러 방법 경험하기 자료 정리와 이야기 나누기 ▲ 산림치유 체험. ▲ 해먹 설치 ▲ 볏짚버섯 ▲ 손작두를 이용해 자연물 만들기 재료 준비 ▲ 흰민들레 ▲ 메꽃 ▲ 애기봄.. 2019. 5. 27. 식물의 이해(목본) - 전정일 2019. 5월 18일. 율봉근린공원에서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카메라 대신 스마트퐅을 이용해 사진을 담았는데, 에궁! 식물 분류학의 두 가지 목적은 식물의 동정(identification)과 분류(classification)이다. 이 두 가지 목적의 구분은 중요하며 종종 간과된다. 식물의 동정은, 기존에 수집된 표본이나 .. 2019. 5. 19. 동네의 야생화 - 8월 7일 ▲ 좀싸리 ▲ 무릇 ▲ 파리풀 ▲ 모감주나무 ▲ 쇠무릎 ▲ 댕댕이덩굴 ▲ 개망초 ▲ 미국쑥부쟁이 ▲ 과꽃 ▲ 도라지 ▲ 이고들빼기 ▲ 나무에 버섯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그 나무는 점점 죽어간다. ▲ 잔나비불로초 ▲ 범부채 도깨비가지 ▲ 맥문동 ▲ 개맥문동 ▲ 여우팥 ▲ 나도개피 2018. 8. 7. 명암지 주변의 야생화 6월 5일. 명암지와 청주박물관, 산성 옛길 주변에서 여름맞이 식물들을 만나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버섯 만나기는 어렵고, 공원과 사람들의 발길과 왕래가 많은 곳에서는 식재해놓은 원예용 식물들과 귀화식물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도 이번에 새롭게 '말뱅이나물'도 만나고..^^ ▲ 분홍.. 2018. 6. 6. 메꽃, 개망초, 금계국 메꽃 봄에 살찐 뿌리줄기를 찌거나 삶아서 먹는다. 단맛이 있어서 좋다. 또한 쌀과 함께 죽을 끓이거나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어린순은 나물로 해서 먹을 수 있는데 쓴맛이 전혀 없으므로 데쳐서 찬물에 한 번 헹구기만 하면 된다. - 몸에 좋은 산야초 나팔꽃처럼 생겼고, 분홍빛 꽃이 .. 2018. 5. 30. 호수공원의 버섯과 식물 - 5월 13일 ▲ 먹물버섯이 4일의 시간이 지난 다음 위와 같이 변했다. ▲ 5월 9일에 만난 먹물버섯 ▲ 아교좀목이 ▲ 잿빛만가닥버섯은 그저 그렇다. ▲ 방패외대버섯 ▲ 한 두개의 먹물버섯 ▲ 두엄먹물버섯 ▲ 화장실 앞에서도 몇 개체의 잿빛만가닥버섯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참나무 지역에서도 .. 2018. 5. 13. 6월의 야생화.2 - 좌구산 6월의 햇살은 늦은 오후라도 후덥지근하게 느껴지고, 서늘한 바람이 불때마다 밤나무꽃이 전해주는 진한 수꽃의 향이 가득 밀려든다. 밤나무 수꽃들의 치열한 냄새는 그렇게 벌들을 유혹하고, 같은 수컷이지만 밤나무향과 함께 걷는 숲속이 좋다. ^^ ▲ 인간이 한 번 사정할 때 정액 속에.. 2017. 6. 15. 야생화 나들이- 오창 / 호수공원 입하(5월 5일)가 지나서 그런지, 여름의 꽃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나라가 망할 때 들판에 가득 피어난다는 개망초도 좀 더 여유롭고 예쁘게 바라보게 된다. 개망초는 그대로 있건만, 이를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 탓이려나! 5월은 연두빛 산하에 흰색의 꽃들이 점점이 번져 있다. ▲ 때죽.. 2017. 5. 12. 뿌리잎/새순- 벼룩이자리, 갈퀴덩굴, 기린초, 초롱꽃, 붓꽃, 개망초 ▲ 2017. 3. 12일. 청주 박물관에서. 벼룩이자리 ▲ 갈퀴덩굴 ▲ 기린초 ▲ 초롱꽃 ▲ 고들빼기 ▲ 붓꽃 ▲ 개망초 2017.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