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3 삽교천 바다공원과 갯벌 ▲ 상징물과 길들여지는 갈매기. ▲ 가로등도 갈매기 ▲ 나들이객들이 주는 과자에 갈매기들이 포동포동하다. ▲ 데크 아래쪽을 들여다보았다. ▲ 갯골을 따라 내려가다보니 얼마 가지 않았는데도 무릎 가까이 빠진다. 반장화 속으로 갯벌이 들어올까 싶아 다시 되돌아나오게 되었다. 전.. 2017. 3. 2. 납작파래 ▼ 2017. 2. 26일. 삽교천에서 2017. 3. 2. 고향의 이모저모 ▲ 해 지는 여섬 해변에서 설 전날 눈이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혹여 길이 미끄러울까 한 밤 그렇게 고향에 내려갔다. 늦은 밤까지 기다리시는 어머님과, 얼큰하게 취한 형과 그렇게 술 한잔 하면서.... 에휴! 속상해서 마신 술에 하루종일 술병으로 고생하고, 산책 겸 해서 잠시 뒷바다에 .. 2017.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