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나물12 봄꽃 나들이 - 좌구산 ▲ 고들빼기 ▲ 담장 아래 팬지 하나 활짝 피었네. ▲ 지느러미엉겅퀴 ▲ 별꽃 ▲ 사상자 ▲ 큰개불알풀 ▲ 소리쟁이 ▲ 매실나무 ▲ 구릿대 ▲ 애는 무엇을 사용했던 병이었을까? ▲ 원추리 ▲ 멧돼지 목욕탕 ▲ 솜방망이 ▲ 할미꽃 ▲ 양지꽃 ▲ 산자고 ▲ 두릅나무 ▲ 생강나무 ▲ 섬잣.. 2020. 3. 10. 율봉근린공원의 식물 관찰 4월 24일. 율봉근린공원의 식물 들여다보기 ▲ 화살나무 “ 그리움이란 저렇게 제 몸의 살을 낱낱이 찢어 갈기 세운 채 달려가고 싶은 것이다... ” — 박남준.〈화살나무〉,《적막》(창비, 2005) 화살나무에는 화살 깃처럼 코르크 날개가 있어 화살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른 봄 새 잎이 .. 2019. 4. 26. 봄꽃 나들이 - 좌구산 복수초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 복수초의 생리․생태적 특성 눈을 녹이며 세상에 나와 일찍 꽃을 피우는 복수초는 잎을 내어 광합성을 하여 여름이 오기 전, 일찌감치 열매를 맺어 자손을 퍼뜨릴 준비를 마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과정이 끝나면 여름이 오기도 전에 잎과 줄기가 녹아 복수.. 2019. 3. 29. 동네의 봄 야생화 3월 17일. 동네와 인근 야산의 야생화 들여다보기 ▲ 냉이 5~6월에 원줄기 끝에서 백색의 십자모양꽃부리가 많이 달려 총상꽃차례를 형성하며 화경이 있다. 꽃부리는 소형이며 꽃받침조각은 4개로서 긴 타원형이고 길이 1mm 정도이다. 꽃잎도 4개이며 거꿀달걀모양으로서 길이 2~2.5mm이고 넷.. 2019. 3. 21. 큰개불알풀, 광대나물, 돌단풍, 할미꽃 큰개불알풀 광대나물 돌단풍 할미꽃 ▲ 2019. 3. 13. 죽림에서 2019. 3. 16. 봄꽃 나들이.2 - 복수초, 앉은부채 복수초 환하게 피었다. 이쁘게 사진에 담으려했는데... 사진을 확인하면서 매번 아쉽기만하다. 2007년 국가표준목록에는 복수초,가지복수초,세복수초,애기복수초로 통합해 분류하고 있다. 복수초 구별 ` 복수초: 잎보다 꽃이 먼저 나오고 꽃받침의 크기가 꽃잎과 같거나 작다. ` 가지복수.. 2019. 3. 4. 인근 공원의 야생화와 버섯 10월 12일. 인근 공원의 야생화와 버섯. ▲ 억새가 피어나며 가을의 색이 짙어지고 있다. ▲ 며느리배꼽도 탱탱하니 물 오르고, ▲ 낭아초 ▲ 좀밀먹물버섯 ▲ 미국쑥부쟁이 ▲ 젖버섯아재비 ▲ 잿빛만가닥버섯 ▲ 화살나무 ▲ 가우라 ▲ 익모초 ▲ 산철쭉 ▲ 광대나물 꽃향유 뚱단지 ▲ 노.. 2018. 10. 13. 봄 생태 나들이- 하늘산책 수업 시작하기 전에 봄의 소리를 만나봅니다. 버들피리 만들기와 불어보기 "껍질이 잘 벗겨지려면 친구들의 마법의 노래가 필요하답니다." 피리야 피리야 늴늴 울어라 너의 아버지 재 너머 간다. 앵앵 울어라 앵앵 울어라 피리야 피리야 늴늴 울어라 너의 어머니 강 건너 간다. 앵앵 울어.. 2018. 4. 4. 인근 야산 나들이 - 느타리 구광자리 탐사 2번째. 2017년 10월말(10월 29일)에 제법 간섭했던 느타리 구광자리가 궁금하기도 했고, 봄 소식을 기다리며 잠시 인근 야산을 둘러보았다. 1월 20일. ▲ 갓 아랫면의 자실층(미로형~치아상)을 보고 그물주름구멍버섯으로 추정 ▲ 흔한 기와옷솔버섯 ▲ 소나무(적송) 고사목에서 발생한 밤털구멍버섯.. 2018. 1. 21. 봄꽃 생태놀이.2 ▲ 버들피리(호드기) 불기 원 주변에 버드나무가 많아 버들피리를 만들고 놀아본다. ▲ 쑥 향에 취해본다. ▲ 찔레나무 새순을 먹어보는데... ▲ 광대나물 꽃을 냠냠. ▲ 꽃따지 미션 수행중. 원 주변에 들판과 논, 밭, 작은 야산이 바로 위치하고 있어 보다 다양한 식물 친구들을 만날 수 .. 2017. 4. 5. 광대나물, 꽃다지, 냉이 ▲ 2017. 3. 4일. 인근 들판에서 ▲ 2017. 3. 17일. 인근 들판에서 2017. 3. 4. 봄의 소리를 찾아.5- 오창 들녘과 작은 야산 양지의 들녘은 봄 햇살에 간지럽다. ▲ 큰개불알풀도 ▲ 광대나물도 그렇게 간지럼을 타며 봄 햇살에 수줍게 웃고 있다. ▲ 뱀딸기. 긴 겨울을 보낸 근생엽 사이로 새순이 내밀고 있다. ▲ 배암차즈기 들녘은 봄을 맞이하고 있다. ▲ 치마버섯 ▲ 팽이버섯이 참 실하다. 밭둑 옆의 무성한 .. 2017.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