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2 산수유, 구기자, 피마자, 설악초 산수유 구기자 피마자 설악초 ▲ 2017. 11. 22일. 증평에서 2017. 11. 23. 동네의 야생화 한낮의 봄 햇살이 이제는 조금씩 뜨거워지고 있다. 연두빛으로 물들어가는 숲과 들판에서도 변함없는 생명의 재잘댐이 요란하다. 이른 봄에 꽃 피웠던 야생화는 벌써 다음 세대를 기약하며 알알이 열매를 품고 있다. 4월 24일과 25일. 동네에서 만난 야생화. 화단에 심겨진 원예종 서양조.. 2017.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