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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나들이

동네의 야생화

by 지암(듬북이) 2017. 4. 27.






한낮의 봄 햇살이 이제는 조금씩 뜨거워지고 있다.

연두빛으로 물들어가는 숲과 들판에서도 변함없는 생명의 재잘댐이 요란하다.

이른 봄에 꽃 피웠던 야생화는 벌써 다음 세대를 기약하며 알알이 열매를 품고 있다.

4월 24일과 25일.

동네에서 만난  야생화.


화단에 심겨진 원예종 서양조개나물(아주가)과 프리뮬라(앵초)가  조개나물과 앵초와 비교된다.


조개나물

아주가







앵초

프리뮬라











▲ 아주가





▲ 프리뮬라











▲ 망초






▲ 양지꽃



▲ 솜방망이




▲ 얼치기완두




▲ 새완두




▲ 선씀바귀




▲ 부들




▲ 박주가리 새순


▲ 봄맞이


▲ 뱀딸기


▲ 제비꽃






▲ 신나무











▲ 노박덩굴




▲ 가죽나무


▲ 쇠뜨기 영양줄기


▲ 꼭두서니


▲ 애기똥풀












▲ 조개나물




▲ 꿩의밥










▲ 아까시나무




▲ 인동덩굴




▲ 뽕나무


▲ 구기자







▲ 뽀리뱅이







▲ 살갈퀴




▲ 개양귀비






▲ 골담초





▲ 자주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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