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봄 햇살이 이제는 조금씩 뜨거워지고 있다.
연두빛으로 물들어가는 숲과 들판에서도 변함없는 생명의 재잘댐이 요란하다.
이른 봄에 꽃 피웠던 야생화는 벌써 다음 세대를 기약하며 알알이 열매를 품고 있다.
4월 24일과 25일.
동네에서 만난 야생화.
화단에 심겨진 원예종 서양조개나물(아주가)과 프리뮬라(앵초)가 조개나물과 앵초와 비교된다.
조개나물 | 아주가 |
앵초 | 프리뮬라 |
▲ 아주가
▲ 프리뮬라
▲ 망초
▲ 양지꽃
▲ 솜방망이
▲ 얼치기완두
▲ 새완두
▲ 선씀바귀
▲ 부들
▲ 박주가리 새순
▲ 봄맞이
▲ 뱀딸기
▲ 제비꽃
▲ 신나무
▲ 노박덩굴
▲ 가죽나무
▲ 쇠뜨기 영양줄기
▲ 꼭두서니
▲ 애기똥풀
▲ 조개나물
▲ 꿩의밥
▲ 아까시나무
▲ 인동덩굴
▲ 뽕나무
▲ 구기자
▲ 뽀리뱅이
▲ 살갈퀴
▲ 개양귀비
▲ 골담초
▲ 자주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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