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5 깽깽이풀 ▲ 2019. 4. 7. 인근 야산에서 ▲ 2019. 4. 3. ▲ 2019. 4. 5. 2019. 4. 7. 봄꽃 나들이.8- 깽깽이풀 4월 6일. 내리던 봄 비 그치고, 제법 바람이 많이 분다. 날도 좀 춥게 느껴진다. 먹구름 가득한 하늘. 가끔 빗방울도 떨어지곤 한다. 깽깽이풀의 자생지를 찾아서 ... 지금 시기가 한창인 깽깽이풀을 만날 적기인 것 같은데... 바람에 꽃잎 떨어지고, 우중중한 날씨에 꽃잎 닫고 있다. 작은 계.. 2018. 4. 8. 봄꽃나들이.5 - 노루귀, 할미꽃 스스로에 대한 미련한 믿음으로 감기에 걸려 콜록대는 아들내미의 남은 밥을 싹싹 비웠다. . . . 아침부터 으슬으슬... 콧물은 질질... 기침은 콜록. 에휴! 끙끙 앓다가 오후 햇살에 잠시 나들이하면 좀 나아질까싶어 노루귀와 할미꽃 만나러 다녀왔다. 몸이 아프니까 귀찮고 힘들다. ▲ 얼.. 2018. 3. 25. 봄꽃나들이 - 깽깽이풀 작년에 깽깽이풀 잎을 확인하고 자생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 야산을 방문했다. 기존의 자생지보다 개체수도 군락도 많이 작은 편이다. 그래도 이렇게 새로운 자생지를 확인하고 깽깽이와 눈 맞춤할 수 있음에...^^ ▲ 숲 바닥에는 현호색이 한창이다. ▲ 노루귀는 이제 꽃이 지고 있다. .. 2017. 4. 4. 깽깽이풀, 노루귀, 현호색 깽깽이풀 노루귀 현호색 ▲ 2017. 4. 3. 인근 야산에서 2017.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