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꿀풀20

동네 한바퀴 - 5월 15일 ▲ 흰붓꽃 ▲ 노랑꽃창포 ▲ 패랭이꽃 ▲ 명아주 ▲ 뽀리뱅이 ▲ 갈색먹물버섯 ▲ 밀? ▲ 보리와 밀? ▲ 지칭개 ▲ 족제비싸리 ▲ 꿀풀 ▲ 엉겅퀴 ▲ 조개나물 ▲ 아까시나무꽃 ▲ 산딸기보다 꽃이 크다. 복분자딸기가 아닐까싶다. ▲ 소리쟁이 ▲ 장미 ▲ 붓꽃 ▲ 지면패랭이꽃 ▲ 가시상.. 2018. 5. 15.
12월의 버섯과 야생화 -좌구산 ▲ 별천지공원에 세워진 솟대. 솟대는 장승과 함께 마을의 안녕과 풍농, 이정표와 수호신 역할을 염원하며 세운다. 특히 솟대는 마을에서 기가 약한 곳(질병과 재앙)에 세워 기운을 북돋았고, 장원급제를 하면 축원하기 위해 세우기도 했다. 소원과 바램을 담아 하늘에 닿기를 기원하며..... 2017. 12. 31.
5월의 야생화 나들이.2 5월 24일. 늦은 오후. 인근 야산을 잠시 둘러보았다. 전날 내린 비에 혹여나 버섯들이 보일까싶었는데, 올 봄의 버섯 만나기는 참 어렵다. 그래도 내린 비에 제법 생기있는 숲속. ▲ 기본종인 씀바귀의 꽃잎이 다른 여타의 씀바귀보다 단정하니 깔끔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 오늘 둘러본 .. 2017. 5. 26.
5월의 야생화 나들이.1 5월의 지는 햇살 아래 잠시 인근 야산을 둘러본다. 야산의 초입과 들판에는 아까시나무와 찔레꽃이 하얗게 수 놓고 있다. ▲ 아까시나무꽃이 범벅이다. ▲ 애기똥풀 ▲ 벚나무 열매(버찌)가 익어가고 있다. ▲ 뽕나무 열매(오디)도 익어가고, ▲ 족제비싸리가 꽃망울을 열려고 한다. ▲ 이.. 2017. 5. 16.
야생화 나들이 - 미원 5월 6일. 미원면 인근의 야산으로 떠난 야생화 나들이. 오랜 가뭄으로 논과 밭에서는 물대기에 바쁘다. 야산 자락도 계곡 주변외에는 곳곳이 푸석푸석. 바람도 심하게 분다. 오늘 하루 많은 산불이 발생했고, 인명 피해까지 있어 수시로 특보로 보도되고 있다. ▲ 저수지 기슭의 만첩홍매.. 2017.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