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꽃창포5 죽림과 초평에서 만난 식물 5월 29일. 유치원 주변의 식물들과 텃밭 식물 ▲ 개양귀비 꽃은 5월경에 피고 적색이지만 여러 가지 품종이 있으며 가지 끝에 1송이씩 달리고, 피기 전에는 밑을 향하다가 필 때에는 위를 향한다. 꽃받침조각은 2개로서 녹색이고 가장자리가 백색이며 겉에 털이 있고 꽃이 필 때 떨어지며 .. 2019. 5. 30. 동네의 식물 관찰 5월 14일. 인근의 작은 하천에 개구리자리와 큰물칭개나물의 개체수가 많다. ▲ 큰물칭개나물 물칭개나물의 전형적인 서식처는 농촌지역을 가로질러 흐르는 약간 부영양화 된 개울 가장자리다. 모래가 섞인 땅(微砂質 또는 砂質)으로 물 흐름이 느려지는 구간에서 큰물이 지면 일시적으.. 2019. 5. 16. 동네 한바퀴 - 5월 15일 ▲ 흰붓꽃 ▲ 노랑꽃창포 ▲ 패랭이꽃 ▲ 명아주 ▲ 뽀리뱅이 ▲ 갈색먹물버섯 ▲ 밀? ▲ 보리와 밀? ▲ 지칭개 ▲ 족제비싸리 ▲ 꿀풀 ▲ 엉겅퀴 ▲ 조개나물 ▲ 아까시나무꽃 ▲ 산딸기보다 꽃이 크다. 복분자딸기가 아닐까싶다. ▲ 소리쟁이 ▲ 장미 ▲ 붓꽃 ▲ 지면패랭이꽃 ▲ 가시상.. 2018. 5. 15. 야생화 나들이- 오창 / 호수공원 입하(5월 5일)가 지나서 그런지, 여름의 꽃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나라가 망할 때 들판에 가득 피어난다는 개망초도 좀 더 여유롭고 예쁘게 바라보게 된다. 개망초는 그대로 있건만, 이를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 탓이려나! 5월은 연두빛 산하에 흰색의 꽃들이 점점이 번져 있다. ▲ 때죽.. 2017. 5. 12. 괭이밥, 노랑꽃창포 괭이밥 노랑꽃창포 ▲ 2017. 5. 8. 동네에서 2017. 5. 9. 이전 1 다음